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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hkss0ks 2026. 6. 26. 07:05

뜨끈하면서도 맑고 시원한 국물 한 그릇이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입니다

퇴근 후 냉장고를 열었는데 특별한 반찬이 없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감자국입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길지 않지만, 막상 끓이면 국물이 텁텁하거나 감자가 풀어져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물만 붓고 감자를 넣으면 비슷한 맛이 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작은 순서 하나와 육수의 차이만으로도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맑고 시원한 맛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은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 양념 비율, 풍미를 살리는 요리 팁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간단한 재료만 준비해도 깊은 국물 맛이 완성됩니다

좋은 감자국은 재료가 많아서 맛있는 것이 아니라 재료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감자는 단단한 것을 선택해야 식감이 살아 있고, 대파와 다진 마늘은 국물의 풍미를 한층 살려줍니다. 여기에 멸치와 다시마로 만든 육수를 사용하면 훨씬 깊고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요리 재료

재료분량설명
감자 중간 크기 3개 껍질 제거 후 0.7cm 두께로 썰기
양파 1/2개 채 썰기
대파 1대 송송 썰기
청양고추 1개 매콤한 맛을 원하면 추가
다진 마늘 1큰술 풍미를 높이는 기본 양념
멸치육수 1.5L 다시마와 함께 우려내면 더욱 깊은 맛
국간장 1큰술 간 맞추기
소금 약간 마지막 간 조절
후춧가루 약간 마무리 풍미
참기름 1작은술 선택 사항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요리 순서

순서요리 과정
1 감자와 채소 손질하기
2 멸치육수 준비하기
3 감자 넣고 끓이기
4 양파와 마늘 넣기
5 간 맞추고 대파 넣기
6 그릇에 담아 완성하기

국물이 맑고 감자는 포슬포슬하게 익혀야 가장 맛있습니다

먼저 감자는 너무 얇게 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얇으면 끓는 동안 쉽게 부서지고 국물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두께로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주면 국물이 훨씬 맑아집니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분을 제거하면 감자의 식감도 좋아지고 국물도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멸치육수는 다시마를 먼저 5분 정도 우려낸 뒤 건져내고, 멸치를 넣어 약 10분 정도 더 끓이면 비린 맛 없이 깊은 감칠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집밥 레시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육수가 준비되면 감자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8분 정도 끓입니다. 감자가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양파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줍니다. 이후 다진 마늘과 국간장을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국물의 풍미가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 있습니다. 오래 끓이면 파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불을 끄기 1분 전에 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감자요리로 감자국을 끓여봤어요

감자 제철이라 감자요리를 하려고

감자를 한 봉지씩 사다 두는데요

감자는 햇빛을 보면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요것이 독소라서 먹으면 안돼요

그렇다고 냉장고에 보관할 수도 없으니

감자는 후딱후딱 먹어치우는 게 상책이죠

전에는 여름에 감자를 한 박스씩

들여놓고 먹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먹을 사람도 없으니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감자국 은 어릴 때 많이 먹던 국이라

참 친근한 맛인데요

감자국 이 어릴 때

먹던 맛이랑 비슷해요

 

들기름으로 감자를 볶다가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끓이는 방식이

친정 엄마표 감자국이랑 흡사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끓였는데도

어제 먹던 국인 듯 친근하고 맛있네요

감자국에 계란까지 풀어주면

감자계란국으로 드실 수도 있어요

나중에 계란을 넣느냐 마느냐는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감자 보관법

 

감자는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독소가 있으니 절대 드시지 마세요

감자는 햇볕에 노출되면 초록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해가 들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하셔야 해요

 

될 수 있으면 당장 먹을 만큼만 사서 드시고

박스로 구매할 경우에는 보관법에 신경을 써주세요

 

감자가 어른 주먹만 한 크기라

2개만 써도 되겠어요

더 많이 넣고 밥 대신 드셔도 괜찮지만

2개만 넣어도 충분하겠어요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백종원 감잣국 끓이는 법(2인분)

감자 2~3개, 들기름 1.5큰술

양파 반 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간마늘 0.5큰술, 새우젓 0.5 큰 술

액젓 0.5 큰 술, 육수 4컵

1컵=200ml, 1큰술=15ml

 

감자는 반으로 썰어준 후 3mm 정도로

납작하게 썰었어요

 

양파는 반개만 넣어줄게요

감자국의 색이 흐릿하니까

대파는 초록 부분으로 준비해서

어슷 썰어두었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1개씩 준비해서

어슷썰기로 썰었구요

백종원감자국 레시피에는 고추가 없는데

제가 추가한 것이랍니다

빼셔도 되지만 들기름으로 볶은 감자국에

넣어주면 칼칼해서 더 맛있어요

 
 

백종원 감자국 재료 준비는 요렇게

재료도 간단하죠

 

양념으로는 새우젓과 액젓, 간 마늘을 준비했어요

볶을 때 필요한 들기름은 사진에서 빠졌네요

 

썰어둔 감자는 찬물에 잠깐 담가서

전분을 빼줄게요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면 전분이 빨리 빠지죠

 

뿌옇게 변한 물을 버리고 감자는 체에 밭쳐주세요

감자국 끓이는법냄비에 썰은 감자와 들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감자를 완전히 익힌다기보다는

들기름으로 코팅을 해서

감자가 투명해질 정도로만 볶아주시면 돼요

 

잠깐 볶다가 새우젓을 넣어주세요

 

감자에 새우젓을 넣고 볶으면

감자에 간도 배이고요

들기름에 볶아지면서 새우젓의 비릿함이

날아가니까 감칠맛이 남게 되거든요

새우젓의 비릿함이 별로라면

이렇게 미리 볶아주는 방법이 좋아요

 

계속해서 감자를 볶아주세요

 

감자 표면이 살짝 투명해졌는데요

요 정도까지만 볶아주시면 돼요

 

이제 준비한 육수의 반을 먼저 넣어주세요

생수를 넣어도 된다지만

저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했어요

 

제가 따로 준비한 양파도 이때 넣었구요

간 마늘도 넣어주세요

요 상태로 7분 정도 더 끓였어요

 

나머지 육수를 마저 부어줄게요

백종원 감자국의 특징은 육수를

두세 번에 나눠서 넣어주는 것이라

저도 두 번에 걸쳐 나눠서 넣어봤어요

 

요 상태에서 감자가 푹 익도록 끓여주시면 돼요

 

중간에 생기는 거품을 걷어주시면 깔끔해요

 

마지막에 간을 보고 모자라는 간은

액젓으로 맞춰주세요

저는 국물요리를 끓일때 언제나

짜지않게 심심하게 끓이고 있어요

감자와 함께 푹푹 떠서 드시려면

절대 짜지 않게 간을 맞춰주세요

저는 심심하게 끓여서

밥보다는 국 위주로 먹는 것이 좋거든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꺼주세요

 

감자요리 감자국끓이는법

 

제철 감자요리로 백종원감자국을 끓여봤어요

 

들기름으로 달달 볶다가 끓인 감자국이라

들기름 향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요

 
 

감자국끓이는법 은 어렵지가 않아요

재료도 간단하구요

들기름으로 감자를 볶다가

새우젓까지 같이 볶아주면

젓갈의 비린내는 날려주고

새우젓의 감칠맛이 남게 되어

감자국의 맛이 업되는 효과가 있어요

 

 

구수한 들기름 감자국에

청양고추가 들어가니 구수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인상적이랍니다

 

어른들 입맛에는 청양고추를 넣는 것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감자가 푹 익어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잘 익은 감자는 툭툭 부서져 있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익은 감자가 좋더라고요

툭툭 부서진 감자도 나쁘지 않아요

 

감자국을 보니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감자국에 밥 말아 먹을 때면

푹 익은 감자를 전부 으깨서

밥과 비비듯이 먹곤 했거든요

왜 그렇게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린 마음에 그게 더 맛있었나 봐요

어느 날은 감자국에 설탕도 넣어봤어요

처음에는 달달해서 맛나다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밥이랑 설탕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맛이라 이상하더라고요

감자국에 얽힌 추억이 꽤 있네요 

 

여름이지만 뜨끈한 국물이 왜케 맛있는지

더워도 션한 느낌을 지대로 알겠네요

감자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감자국에 밥은 조금만 말아서

후루룩후루룩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밥맛이 없어서 국물이 있으니까

잘 넘어가는 것 같아요

제철 감자요리로 감자국도 맛있어요

구수한 맛으로 아이와 함께 드실 때는

청양고추는 빼주시고요

칼칼한 국물 맛이 필요하신 분들은

청양고추와 홍고추까지 넣고

칼칼한 맛으로 드셔보세요

마지막에 계란 하나 풀어 넣어도 좋아요

들기름과 새우젓으로 맛을 낸

감자국끓이는법 어렵지 않게 끓여보세요